부상당한 전 올프로 라이트 태클 라이언 램지크, 2024 시즌 전체 결장 후 은퇴

세인츠 라이트 태클 라이언 램지크는 2017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이자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던 전 올프로 선수로, 프로 축구에서 은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6피트 3인치, 314파운드의 램지크는 목요일 밤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용접 분야에서 잠시 경력을 쌓은 것을 언급하며 "정말 놀라운 여정이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위스콘신 출신인 그는 결국 축구를 다시 해보기로 결심하고 위스콘신-스티븐스 포인트 디비전 III 레벨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 위스콘신으로 이적하여 AP 올 아메리카 선발 선수가 되었습니다. 세인츠는 2017년에 두 번의 1라운드 드래프트 지명 중 두 번째로 전체 32순위로 지명했습니다.

램지크는 "제가 NFL에 진출하는 길은 직선이 아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대하는 이야기도 아니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의심하는 순간도 있었고, 제 자신을 의심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인생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재미있어요. 때때로 덜 이동하는 길은 예상치 못한 곳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결국 여러분이 원래 있던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링크모음

세인츠는 신인 시즌이 시작될 때 램지크를 선발로 내세웠고, 램지크는 그가 출전한 NFL 101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2019년에는 1군 AP 올프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AP 올해의 수비 루키 마숀 라티모어와 AP 올해의 공격 루키 앨빈 카마라를 포함한 기억에 남는 2017 드래프트 클래스의 중심 멤버였습니다.

이 세 사람은 세인츠가 세 시즌 동안의 플레이오프 가뭄에서 벗어나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포스트시즌에 4경기 연속 출전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여기에는 2018년 세인츠가 NFC의 플레이오프 시드 1순위이자 NFC 타이틀 게임을 개최한 캠페인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NFL이 규제가 줄어드는 시간 동안 패스 간섭과 헬멧 대 헬멧 접촉에 대한 관계자들의 요청을 놓친 것을 인정한 후 연장전 끝에 로스앤젤레스 램스에게 패했습니다.

올해 그의 은퇴는 무릎 연골이 손상되어 2023시즌 마지막 4경기에 결장한 후 한 시즌 전부터 예상되었습니다.

람치크는 "이 스포츠가 저에게 준 모든 것에 대한 감사로 가득 차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축구 경기와 그 과정에서 저를 응원하고 도전해준 수많은 코치와 팀 동료에게 큰 감사를 표합니다."

램지크는 또한 뉴올리언스를 "집처럼 느끼게 해준 세인츠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미래가 어떻게 될지, 특히 두 아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기회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